요즘엔 리눅스 콘솔에서 한글을 쓸일이 별로 없는데
서버로 데비안을 돌릴 때 한글로 해놓으면 메시지가 죄다 한글로 나오긴 하는데
깨져버린다.
콘솔에서 한글을 보는 방법은 jfbterm이나 zhcon등과 같은 녀석을 깔아줘야함
서버로 데비안을 돌릴 때 한글로 해놓으면 메시지가 죄다 한글로 나오긴 하는데
깨져버린다.
콘솔에서 한글을 보는 방법은 jfbterm이나 zhcon등과 같은 녀석을 깔아줘야함
프레임버퍼를 사용해야 jfbterm을 사용할 수 있다.
프레임버퍼를 사용하는 법은
lilo의 경우
lilo.conf에 vga=0x301 추가
grub의 경우
kernel 뒷부분에 vga=0x301 추가
콘솔의 해상도는 아래와 같음
57 | 640x480 800x600 1024x768 1280x1024
58 ----+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59 256 | 0x301 0x303 0x305 0x307
60 32k | 0x310 0x313 0x316 0x319
61 64k | 0x311 0x314 0x317 0x31A
62 16M | 0x312 0x315 0x318 0x31B
http://hangul-jfbterm.kldp.net/install.html
또 한가지
jfbterm은 기본 폰트로 xfonts-base 를 기본을 쓰고 있다.
이 폰트가 없으면 글자가 다 깨져 버린다.
데비안에서는
apt-get install xfonts-base xutils